현재 (사)한국트리즈협회 간사로 트리즈 공부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생기는 문제를 트리즈 원리로 해결하는 데에 지대한 관심과 남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는 트리즈 마니아로, 2009년 창의성 공개강좌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