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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교재

이름:레스 패로트 3세 (Les Parrott 3)

최근작
2019년 2월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레스 패로트 3세(Les Parrott 3)

레스와 레슬리 부부는 시애틀 퍼시픽 대학의 관계개발센터(The Center for Relationship Development)의 책임자다. 레스는 이 대학의 임상심리학 교수이고, 레슬리는 결혼과 가족 심리치료사다. 흔히 ‘관계 전문가’(Relationship Experts)로 소개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깨어진 관계를 극복하고 성실한 관계를 통해 삶의 충만함을 누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성 교제, 약혼, 결혼 등 가족 관계가 주된 관심사다. 연구 주제가 이렇다 보니 인간관계의 병리 현상에 유독 취약한 미국 사회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오프라쇼, NBC 나이트 등의 토크쇼는 물론 굿모닝 아메리카, CNN에 자주 모습을 비치며 이들의 저작은 「USA 투데이」, 「뉴욕 타임즈」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오클라호마 결혼 입법안에 조언자로 참가하기도 했다. 국내에는 『로맨스 씨, 현실의 바다에 빠져 죽다』(좋은씨앗), 『영혼의 반려자』,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부부! 꼭 알아야 할 결혼 문제 100가지』(이상 요단) 등 다수의 책이 소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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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버지, 제가 어떤 아이가 되기를 바라셨어요?> - 2004년 9월  더보기

이 책에는 지금까지 아버지와 내가 쓴 다른 책보다도 개인적인 기록들이 들어 있다. 나의 열두어 권의 저서나 아버지의 스무 권이 넘는 저서 중 어디에도 이 책에서처럼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질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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