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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컴퓨터/인터넷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도균

최근작
2022년 1월 <Essential C# 7/e>

김도균

2012년 회사 조직 일원으로서의 15년 삶을 정리한 뒤, 독립 IT 기술자가 되어 6년째 자기 시간의 주인으로 포트폴리오 인생을 살고 있다. 2003년, 처음 『Beginning Direct3D 게임 프로그래밍』을 번역한 이후로 지금까지 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Azure와 도커를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 구현』(2017) , 『Essential C# 6.0 한국어판』(2016), 『Essential C# 5.0 한국어판』(2014), 『처음 배우는 C#』(2015), 『MOS 2013 Microsoft PowerPoint』(2015), 『MOS 2013 Microsoft Word Expert』(2015), 『The C# Programming Language (Fourth Edition) 한국어판』(2012) , 『윈도우 7 완벽 가이드』(2010)를 번역했다. 개발자를 위한 IT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오랫동안 기술자와 삶에 관해 칼럼을 써오고 있으며, 『나홀로 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의 모든 것』(2013)을 비롯해 여러 권의 저서에 참여했다.
17년 차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 강사(MCT)이며, 마이크로소프트 MVP를 6회 수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교육 전문 기업인 LearningWay의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독립 IT 기술자의 저술?번역.강연 상호부조 네트워크인 GoDev(www.godev.kr)에서 해적들을 이끌고 있는 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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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윈도우 7 완벽 가이드> - 2010년 5월  더보기

윈도우 7을 윈도우 비스타 실패의 구원자로 보아야 할까? 이전에 윈도우 ME의 실패를 답습한 듯 보였던 윈도우 비스타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쩌면 곤혹스런 기억을 다시 떠올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7의 출시는 운영체제에 대한 독점력이 훼손될 것을 우려한 영향인지 시기적으로 급박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윈도우 비스타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평판을 받았던 상황과는 달리, 윈도우 7은 출시 전부터 사용해온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졌고, 호기심을 참지 못하는 많은 얼리어답터들로부터도 긍정적인 신호가 왔습니다. 좋은 징조였죠! 윈도우 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이전의 실패를 멋지게 극복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으레 그렇듯이 매뉴얼 류의 책들이 쏟아집니다. 윈도우 7이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책들이 쏟아졌지만 맥페드리의 이 책은 현재 나온 윈도우 7 관련 책 중 가장 뛰어난 책입니다. 윈도우 7의 겉만 핥는 게 아니라 진정한 파워 유저로 거듭나게 해주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가 있지만 그들과 차별화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윈도우 7의 강력한 기능을 익히길 권합니다. 이 책은 윈도우 7의 메뉴를 익히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도구라는 관점에서 기능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숙련된 전문가에 필요한 식견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윈도우 7의 파워 유저가 되고자 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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