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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살몽(Christian Salmon)작가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산하 예술언어연구소(Centre de recherches sur les arts et le langage) 연구원으로, 일간지 <리베라시옹(Lib?ration)> 문학평론가로 활동했으며, 국제작가의회(International Parliament of Writer)를 창설해 1993~2003년까지 상임이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허구의 종말(Tombeau de la fiction)>(1999), <소수자 되기, 새로운 문학정치학을 위하여(Devenir minoritaire. Pour une nouvelle politique de la litt?rature)>(2003), <언어살해(Verbicide)>(2007)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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