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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 해리슨(Selig S. Harrison)1951년~1954년 AP통신 남아시아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1962년~1965년에는 뉴델리에서 '워싱턴포스트' 남아시아 지국장을 6년 동안 두 번 지냈다. 1968년부터 1972년까지는 도쿄에서 '워싱턴포스트'동북아시아 지국장으로 활동했으며 1972년 미국 언론인으로서는 한국전쟁 이후 처음으로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 주석을 만났다. 이후 김일성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북한을 독자적인 취재 영역으로 확보했으며 2001년 6월까지 모두 일곱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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