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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지아니(Gary Gianni)미국의 대표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고 <신시티>, <헬보이> 등의 만화책을 출간한 미국 최대의 만화사 ‘다크호스 코믹스’에서 <인디애나 존스>, <더 섀도우> 같은 작품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7년 미국 만화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이스너 어워드에서 ‘최고단편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를 비롯한 클래식 일러스트 시리즈 및 판타지 문학의 거장 로버트 하워드의 <솔로몬 케인>, <더 라스트 킹>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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