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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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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그 여인의 탄원서>

김동형

아산시 탕정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 방송작가반 24주 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논술지도 교육자 고등반 24주 수료

88년도 한국반공연맹보 작품 현상모집 선정
94년도 크리스찬문학 어느 터널 신인상

단편소설 「향촌」 외 다수
중편소설 「벽 속에 여자」 외 다수
장편소설 「봄의 찬가」 외 다수
창작집 󰡔그 여자의 나팔소리󰡕, 󰡔촛불과 아들󰡕
󰡔봄의 찬가󰡕, 󰡔무지개를 타고 떠난 아내󰡕 󰡔엄마의 깃발󰡕 등
장편소설 󰡔그해 봄에 피었던 꽃󰡕 󰡔전시작전권은 어디로󰡕 외 다수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제1376호 내무부 장관 표창
제936호 국방부 장관 표창
인천광역시장 표창 2회
한국반공연맹 이사장 표창 2회
기독교 크리스찬 문학 대상
민주신문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 대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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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여인의 탄원서> - 2024년 1월  더보기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그러하듯이 세계사 공산주의가 존재하는 한 지구상에 평화는 없다. 1917년 10월 에르미타주 궁전 러시아 광장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선동 황제 니콜라이 2세 일가족을 참살하고 러시아 제국을 무너트리면서 공산주의가 드디어 지구상에 입성했다. 이게 이념의 대결장으로 세계가 두 동강으로 갈라지는 결과를 가져왔고 지구촌의 비극이 시작되는 순간이 되었다. ‘인간의 권리는 저마다 공평하게 누려야한다’는 프랑스의 유물론자 칸트 헤겔의 사회주의 이론을 레닌이 보기 좋게 폭력으로 둔갑시킨 결과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그러하듯이 세계사 공산주의가 존재하는 한 지구상에 평화는 없다. 1917년 10월 에르미타주 궁전 러시아 광장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선동 황제 니콜라이 2세 일가족을 참살하고 러시아 제국을 무너트리면서 공산주의가 드디어 지구상에 입성했다. 이게 이념의 대결장으로 세계가 두 동강으로 갈라지는 결과를 가져왔고 지구촌의 비극이 시작되는 순간이 되었다. ‘인간의 권리는 저마다 공평하게 누려야한다’는 프랑스의 유물론자 칸트 헤겔의 사회주의 이론을 레닌이 보기 좋게 폭력으로 둔갑시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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