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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호이엑-마우스(Doris Heueck-Mauss)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도리스 호이엑-마우스는 두 아이의 엄마다. 1974년 독일 뮌헨대학에서 임상심리학 시험에 통과한 뒤 아이의 발달, 인간 행동과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고 일하고 있다. 헬브뤼게 교수의 지도로 뮌헨아동센터에서 사회적·감정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치료를 맡았으며, 1997년부터 뮌헨 가족치료센터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이곳에서 그녀는 주로 예비 부모 트레이닝인 PET와 행동 및 의사소통 트레이닝의 연수세미나를 이끌고 있다. 1982년부터는 뮌헨에서 심리치료 진료실을 운영하면서 뮌헨 여성클리닉에서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가족생활에 대비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유아교육과 유아발달 분야의 강연을 하면서, 사회기관에서 보육교사들과 함께 관리·감독하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 2~6세 아이 육아법 『떼쓰는 아이 심리백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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