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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치타스 뢰머(Felicitas R?mer)대학에서 문예학, 독문학, 사회학을 전공하고, 마인츠대학에서 전문잡지 편집자 과정을 이수했다. 독일 아동협회의 ‘부모상담전화’에서 가정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함부르크대학에서 부부 및 가족치료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또한 자녀교육과 가정을 중심 테마로 하는 저널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다!Ich bin keine Super-Mama!》, 《전형적인 부모Typisch Eltern》, 《싱글맘과 워킹맘Allein erziehen und berufst?tig》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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