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아이디로 활동했던 그는 『기다림과 사진 그리고 이야기』 책을 냈고 공모전과 잡지사 등 많은 곳에 수상하고 활동한 그가 홀연 잠적했다. 풍경만 고집했던 그가 최근 “드리밍가든”이라는 네이밍을 달고 새롭게 나타났다. 새로운 사진, 풍경이 아닌 인물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꾸준히 촬영하고 있다.
[수상내역]
네이버 베스트 포토, 오늘의 포토 및 공모전 당선
올림푸스 사진 공모전 대상
월간 포토박스, DCM 등 사진 및 에세이 소개
네이버 오늘의 사진 포토전 전시
듀라셀 사진 공모전 은상
카메라 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