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미술 워크숍 등 새로운 형태의 그림 활동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부족해 씨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 《두 병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