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윤창현

최근작
2010년 7월 <아이폰 + 아이패드 업무 탐구생활>

윤창현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 별 상관없는 직종인 일간지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청춘을 묻었다. 지금은 문화콘텐츠 기획, 번역 및 출판 등 자유로운 밥벌이로 안온하게 살려고 애쓴다.
한가함을 즐기고 부산함을 기피하는 DNA 탓에 ‘신상’ 기계에 대해서는 무관심 혹은 거부감이 익숙하다. 그런데도 10년 넘게 쓴 생애 첫 폰번과 3년 넘게 정든 2G폰을 버리고 아이폰으로 갈아탔다. 이유는 오직 하나, 아이폰이 업무와 일상의 자유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에 눈이 번쩍 뜨인 것이다.
그래도 어플 적응에는 머리가 굼뜬 탓에 10개 남짓한 어플만 아이폰에 넣고 쓴다. 그것만으로도 문명의 이기와 업무의 자유를 만끽하는 데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 요즘은 아이패드로 iBooks 전자책을 보면서, 진짜 책은 무릇 종이책이라는 강고한 신념마저 심각하게 흔들리는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