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박사이며, 상담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 상담과 부부 상담도 하지만, 특히 중소기업 대표들이나 사업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데 있어서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그 전에 그녀는 대학의 심리학과 조교수로서 Y세대를 교육하고 그들에게 조언을 주곤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