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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존 빙햄 (John B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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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천천히 달려라>

존 빙햄(John Bingham)

'뒷줄의 수호신'인 존 빙햄은 '펭귄 여단(The Penguin Brigade)'을 지휘하고 있다. 이 여단은 달리기에서 가장 큰 기쁨은 얼마나 빨리 달리는가 또는 얼마나 날씬한가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단순히 첫 발을 내뻗을 수 있는 용기를 갖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배운 헌신적인 러너 수천 명으로 이뤄져 있다.

지금 빙햄은 자신을 카우치 포테이토(소파에서 꼼짝 않고 감자 칩을 먹으며 TV만 보는 사람)에서 러너스 월드 매거진의 칼럼니스트로 이끌어준 지혜를 나눠주고 있다. 또 '펭귄 이야기(Penguin Chronicles)?라는 제목으로 {러너스 월드 Runner's World}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그는 마라톤 대회 전야제 행사에 단골로 초대받는 연사이며 인기 있는 펭귄 플라이트 스쿨스(Penguin Flight Schools)에서 성인이 돼서 운동을 시작한 선수들에게 달리기의 기초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테네시 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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