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알반스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휴즈 칼리지에서 공부했습니다. 앤시아 시몬스는 도시에서 잘나가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린이들을 위한 시와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답니다. 현재 데번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는 앤시아 시몬스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