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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바비(Barbie)’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12년 차의 네일 아티스트. 작고 귀여운 외모지만 넘쳐나는 열정과 에너지를 잡지와 광고 촬영, 강의, 인터넷 카페 운영 등을 통해 발산하고 있습니다. 네일 트렌드를 분석해 실용적인 테크닉으로 응용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촬영 내내 5시간이 넘도록 허리 한 번 펴지 않고 모든 네일 아트를 직접 해낼 정도로 대단한 집중력과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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