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에서 태어난 그녀는 대학에서 문학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8년 동안 홍보와 관련된 일을 하다 현재는 글쓰기와 음악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작품으로는 샹베리 첫소설상을 수상한《빅》, 그 밖에《가브리엘》 《내가 있는 곳》 《페르낭과 성상 파괴자들》 《암흑의 도시》 《마법 칠판》 등이 있다. 2008년 출간된《운명》은 베르시옹 페미나와 버진 메가스토어가 각각 주관하는 2008년‘ 올해의 소설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작품은 <하늘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 중이다.
\소설가인 동시에 시트콤 및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서, 인디록그룹 <쿼크Quark>의 보컬이자 작사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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