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명저자에게는 좀 색다른 별명이 있다.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사람, 유재명.” 이 별명을 저자 스스로 붙였다. 저자는 이 별명대로 살기를 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부족하여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사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목사로서도 많은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다른 방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35년째 변함없이 달려가고 있다. 목회 사역 가운데 모진 바람을 수없이 맞았지만 주님을 피난처 삼아 모든 것에 인내하여 열매를 거두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