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면서 편집자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연 보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밀랑 출판사의 『나의 지구를 위해 행동하기』 시리즈 중 두 권을 쓰기도 했어요. 파리라는 대도시에서 11년을 살다가 자연을 느끼며 살고 싶어서 지금은 알프스 산맥 바로 근처에 있는 그르노블에서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