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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경희

최근작
2003년 11월 <나도 남편이 있으면 좋겠다>

이경희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지막 프로포즈> <매혹의 베니스> <나만의 발렌타인> <루비의 선물> <무모한 사랑>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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