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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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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골프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0가지>

여민선

주니어 시절에 서울시장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라이프라인컵 3회 연속 우승 및 한국여자오픈과 국제 골프주니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학 특기자 선발에도 입상해 한
국을 대표하는 주니어대표선수의 자리에 올랐다. 1991년 19세라는 최연소 나이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입회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대한민국 여자골프 1세대 LPGA선수로서 2005년까지 세
계무대에서 정상급 골퍼로 맹활약했다. 잇단 부상으로 LPGA투어 생활을 정리한 뒤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미주 <중앙일보>에 파워스트레칭 칼럼을 연재했고, TVK24에서 미국 전 지역으로 방송되는 LPGA 골프 중계 해설을 시작으로 ‘파워포인트 골프’ 레슨을 방송했으며, <중앙일보>에서는 ‘LPGA 뒷담화’를 연재해 큰 인기를 얻었다. 중앙방송에서 4인4색 고정 출연으로 입담을 자랑했으며, 『골퍼의 몸 만들기』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7년째 <스포츠서울> ‘뉴트렌드 골프’를 기고하고 있으며, SBS골프 ‘체인지2’에 고정 출연했고 YBG골프아카데미에서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골프 외에도 현재 국민대학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교수로 있으며, 영화시나리오를 쓰고, 자신의 옷을 디자인해 만들어 입고, 최근엔 액션배우로 데뷔해 영화촬영까지 하는 등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실제로 하고 있는 일도 많다. 도대체 진짜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고 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끊임없이 하고 있고 지금도 알아가는 중이라고.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 틀에 넣어 맞추지 않는, 나에게 맞는 삶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3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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