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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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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상징>

송병구

색동교회 담임목사. 십자가연구자로 고촌감리교회(크로스갤러리)와 도림장로교회(예빛갤러리)에서 ‘세계의 십자가 전’을 상설 운영 중이다.
『내 생각의 청춘』(2021), 『송병구 목사가 쉽게 쓴 십자가 이야기』(2015), 『십자가 순례』(2013), 『십자가 사랑』(2010), 『십자가, 168개 상징 찾아가기』(2005), 『색동스톨』(2003), 『소금항아리』(2002), 『하나된 세상 하나님 나라』(1991, 공저)를 썼다. 십자가 상징은 『168の 十字架』(2009)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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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십자가> - 2005년 3월  더보기

십자가는 과거의 일회적 사건을 웅변할 뿐더러 지금도 계속 발언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십자가가 내포한 사랑의 보편성은 다원화된 세계 속에서 점점 그 절대성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사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시야의 원근감각과 시선의 문제의식만이 이것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십자가 사랑이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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