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에 태어나 1977년에 세상을 떠났다. 남경대학을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1973년까지 국립대만대학 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철학삼혜>, <생생지덕>, <과학철학여인생>등이 있다.
<중국인이 보는 삶의 세계> - 2004년 12월 더보기
중국의 정신은 광대화해의 도로 가장 잘 특징지어진다. 도와 하나가 된 이 세계의 모든 인류와 생명은 정이 통하는 통일체의 일원이 되어, 다 같이 복지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그 실제적 작업에 반드시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인간과 우주를 모두, 창조적 정신을 낳고 낳음에 그침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상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