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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배명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광주

직업:시인 화가 목사

최근작
2019년 10월 <현대명시특선집>

배명식

목사요, 시인이요, 화가인 그는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하여 총신대학신학대학원,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시인으로, 《현대문학》, 《문학과 의식》(93)(시), 《문학세계》(94)(소설)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크리스챤신문사 신인문예상(87)(시, 소설부문)에 당선하였다. 시집은 《다른하늘을그리며》(90), 《바위 사이 작은 꽃망울 하나》(93), 《사랑하기 위해서 서 있는 나무》(93), 《가끔씩 반어법을 쓰고 있다》(94) 《밤거리에 아름다운 나무》(97) 등이 있다. 수상집은 《마음을 열어주는 120가지 지혜》,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이야기》, 《중동사태》, 시화집《안성 시인들》등이 있다. 서울시인상(97), 한국 크리스챤문학상(97), 미국 에피포도문학상(98), 문학21문학상(2002), 허균문학상(2004), 국제문화예술상(2007), 서울정도600인협회상(문학부문)(2007)을 수상했다. 화가로서, 한일미술대전(93), 한국문화예술대상전(94), 대한민국 국민미술대전(95)에서 수상하고, 세종갤러리 외 10회의 개인전 및 20회의 시화전을 국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에서 가졌다. 목사로서, 예술인교회를 담임하였고, 총회신학교학장과 중앙예술신학 예술학부원장을 역임하였고, 선교신문 《크리스챤포스트》와 《크리스챤헤럴드》를 창간, 편집인으로 활동하였다. 문학과 미술분야에 공헌하여 <농촌선교상>(2008)을 수상하고, <국가발전국민연대> 문화예술위원장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 원동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며,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회원, 계간[시와 문화] 운영위원, 크리스챤시인협회 회장, 한국크리스챤문학상, 미국에피포도문학상 심사위원, 국제문화예술협회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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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주황]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이야기> - 2012년 1월  더보기

삼류는 제품을 팔고, 이류는 머리를 팔며 일류는 감동을 판다고 했는데 필자는 이 책이 못내 감동으로 독자 곁에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인간의 영혼을 풍요롭게 해 주며 그 얼굴빛을 환하게 하는 이 행복의 원천은 무엇일 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삶입니다. 그 사랑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것에서 온 것이며 견고한 토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랑의 삶에는 뜻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위대한 일은 사랑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은 순간순간도 귀하고 빛나야 합니다. 좋은 생각은 미래 행동의 씨앗이고 오랜 사색의 열매일 것입니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삶을 빛나게 한 여러 이야기를 한데 묶은 것으로 혼자만 간직하기엔 너무 아까운 보석 같은 것이어서 이렇게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한 권의 책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고 좌절에서 희망을 보며 진정한 삶의 가치와 참사랑을 찾기도 합니다. 필자는 지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건네고 사랑을 표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습니다. 그 마음이 미지의 독자들에게 사랑의 선물이 된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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