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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명자

성별:여성

직업:시인

최근작
2017년 5월 <구름 위의 백합>

김명자

1954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02년 계간 ≪사람의 문학≫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시비걸기>, <지는 꽃도 눈부시다>. 안동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안동주부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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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시비 걸기> - 2011년 2월  더보기

부끄럽지만 첫 시집을 내기로 했습니다. 늘 꿈꾸며 사느라고 남편과 세 아이, 친구, 이웃들과 마음 나누지 못한 것이 미안하기 때문입니다. 때 맞춰 꽃 피고, 때 맞춰 눈 내리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면서 나도 무언가 피우고 내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늘 격려해준 문우들과 선배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평범한 이웃집 아줌마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1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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