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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및 한국학중앙연구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했으며, 경기문화재단 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의위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 국립창극단 자문위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서울시 보조금지원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등 여러 기관의 예술사업 심의,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단독저서로『갇힌 존재의 예술, 열린 예술』(북코리아, 2004),『비평과 정의, 그리고 전통』(북코리아, 2018),『아악부와 국악』(북코리아, 2022),『전통예술의 인식과 교육적 규범』(북코리아, 2023) 등 18권이 있고, 공저로『음악, 삶의 역사와 만나다』(국사편찬위원회, 2011) 등 8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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