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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피어스영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과학 저술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64개국을 찾아다니며 환경과 개발 문제에 관한 기사를 썼다. 전문 분야는 물 문제와 기후 변화 같은 지구 환경 문제로, 현재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지의 환경 고문이며, 영국의 일간지인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와 『가디언The Guardian』,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시드Seed』, 『타임Time』 같은 미국 잡지에도 기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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