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척된 보배로운 교회는 현재 재적 3000명 성도와 2500평 교회당을 지닌 대형교회로 급성장하였습니다. 하루 3시간 기도와 한 달에 한 번씩 성경을 통독하는 영성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지난 24년 동안 단 한 건의 분열 없이 중단 없는 성장을 이뤄가고 있으며 국내 24곳 지원, 해외 선교지 28곳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천노회 노회장으로, 총회 중부지역 훈련원장으로, 국제 기아대책 이사, 호남신학대학교 이사, 방글라데시 보배미션하이스쿨 이사장, 경기 남부 경찰청 경목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호남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가서는 유격대 생활을 했으며 제대 후 다시 공부하여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교와 동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코헨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홍승연 사모와 딸(류진주), 사위(고준호), 외손녀(유나, 유빈)와 아들(류상락 목사), 자부(안나래), 친손녀(새별, 새봄)와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