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안그라픽스와 세미콜론에서 일했으며 디자인 잡지 『디자인디비』와 『디플러스』 편집장을 지냈다. 2006년 이래 워크룸 공동 대표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능동적 도서: 얀 치홀트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과 미술: 1945년 이후의 관계와 실천』(공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