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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나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서울

기타:서울여대 아동학과 졸업.

최근작
2021년 5월 <[세트] 정의로운 은재 + 다이너마이트 - 전2권>

최나미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작가학교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경계에 선 청소년의 심리와 내면을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탁월하게 풀어낸 작품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걱정쟁이 열세 살』, 『셋 둘 하나』, 『단어장』, 『진실 게임』,『바람이 울다 잠든 숲』, 『고래가 뛰는 이유』, 『진휘 바이러스』, 『학교 영웅 전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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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걱정쟁이 열세 살> - 2006년 3월  더보기

이 글을 읽는 친구들에게 너무 빨리 자라려고 애쓰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보는 세상이 얼마나 행복한지 마음껏 누리면서 커 갔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야 조금씩 자랄 때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더 깊어지고 훨씬 넓어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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