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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정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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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라틴아메리카의 보석 콜롬비아>

김정아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중 미국으로 유학해 일리노이대학교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전공으로 폴란드 문학을 공부했다. 박사 논문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 나타난 숫자 상징」이며, 다수의 소논문을 국내외 언론에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등에서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강의했고, 20여 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단일 번역가 번역이라는 세계 최초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죄와 벌』 『백치』 『악령』 완역본이 출간됐고, 현재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번역하고 있다.

운명처럼 맞닥뜨린 패션계에서 잠시 거쳐 가려고 했다가 어느새 국내에서 독보적인 패션 MD가 되어 ‘슈퍼 MD’로 불린다. 현재 (주)스페이스 눌의 대표이사이자 편집숍 ‘스페이스 눌’ 모노 브랜드 스토어 ‘메리링’ ‘보라 악수’의 치프 MD, 프랑스 브랜드 ‘데바스테’의 치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스페이스 눌을 통해 ‘에르노’의 여성복 라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고, 다수의 해외 브랜드 국내 판권과 데바스테 전 세계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MD들의 바이블’ ‘백화점 바이어의 교과서’로 불리는 패션 MD 시리즈 『패션 MD 1: 바잉』 『패션 MD 2: 브랜드』 『패션 MD 3: 쇼룸』을 출간했으며, 콜롬비아 와유족 어린이들을 돕고 그들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모칠라 스토리』를 썼다. 그리고 연세대학교와 SK플래닛 등 대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패션과 유통의 미래’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레더조합FFC과의 협업으로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에서 한 달간 대형 전시와 팝업 ‘가죽 패션 제품을 향한 프랑스 열정의 역사’를 진행했고, 10여 년간 프랑스대사관 소속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해 오고 있다.
중앙일보(주말판)에 ‘도스토옙스키 문학으로 본 21세기’와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월간지 『패션비즈』에 ‘어느 인문학자의 패션 오디세이’ 칼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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