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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밀리오 에체바리아 (Emilio Echevar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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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에밀리오 에체바리아(Emilio Echevarria)

1978년 미술, 영화, 연극, 무용, 음악 전시, 행위예술 등 각 분야의 예술인들이 함께 세운 ARTE Y SOCIEDAD의 설립에 참여하면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스무 편이 넘는 연극과 멕시코 감독들의 영화 10여 편에 출연했다. <아모레스 페로스>로 제36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실버휴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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