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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림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 연세대 정외과 재학시 KBS가 실시한 국제 방송작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졸업 후 동아방송에 프로듀서로 들어가 4년 간 근무한 후 1975년 미국에 왔다. 뉴욕 시립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뉴욕 <한국일보>에 입사, 편집국장을 지냈다. 이때 세계여행기를 모은 <넓은 세상 왜 좁게 사나>를 출간했가. 그 후 언론계를 떠나 골프샙을 하면서 골프 에세이집 <골프와 인생>을 출간했다. 2004년 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해 시집 <숨 쉬는 돌>을 내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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