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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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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소설 김일성 1>

이항구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1950년 6.25 때 북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월북 후 인민군 군인, 철도선로공, 공장 설비보수공 생활을 하던 중 '안전띄'라는 단편소설을 쓴 것을 계기로 당시 북한 문인 중 제일인자였던 한설야에 의해 발탁되었다. 그후 평양문학대학을 수석으로 졸업, 평양문학대학연구원을 수료한 뒤 북한중앙방송위원회 기자와 북한작가동맹작가, 북한 '현대문학'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2004년 현재 통일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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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소설 김일성 1> - 2005년 1월  더보기

앞으로 집필할 에는 그 뒤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일성 부자가 선택한 길을 따라 북한 동포들이 자기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고 있는지를 담으려고 한다. 우리 민족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일성 부자의 지배하에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삶을 묘사하는 것은 겨레의 나머지 반쪽의 모습, 즉 아직은 우리가 상세하게 알 수가 없는 민족의 반신상을 형상화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누구든 반드시 해놓아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을 지니고 작품을 성실히 써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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