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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구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1950년 6.25 때 북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월북 후 인민군 군인, 철도선로공, 공장 설비보수공 생활을 하던 중 '안전띄'라는 단편소설을 쓴 것을 계기로 당시 북한 문인 중 제일인자였던 한설야에 의해 발탁되었다. 그후 평양문학대학을 수석으로 졸업, 평양문학대학연구원을 수료한 뒤 북한중앙방송위원회 기자와 북한작가동맹작가, 북한 '현대문학'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2004년 현재 통일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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