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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토마스 브루시히 (Thomas Brussig)

최근작
2009년 11월 <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

토마스 브루시히(Thomas Brussig)

1965년 독일 동베를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인생 경험을 쌓았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20대에 생생하게 경험한 그는 동독인이기 때문에 더욱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독일 통일의 문제를 다룬 작품을 쓰고 있다. 독일의 콘라드 볼프 영화학교를 졸업한 그는 자신의 책을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각색해 무대와 스크린에 올리기도 했다. 소설 <우리 같은 영웅들>과 <존넨알레>는 많은 독일 독자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브루시히는 구동독 출신의 젊은 작가들 가운데 독일 문단 내에서 이미 고유한 자리를 굳힌 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스 팔라다 상, 카를 추커마이어 메달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메클렌부르크에 거주하며 소설뿐만 아니라 희곡과 시나리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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