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정욱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며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됐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가가 됐고, 주로 장애를 소재로 한 동화를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 작품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약 38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약 50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연 200회 이상) 있다.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아동·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의 2025년도 후보로 올랐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