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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게이타(長野慶太)대미 진출 컨설턴트. 게이오 대학 경제학부와 미국 워덴 대학원 석사(MBA)를 졸업했다. 미쓰이 은행(현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에서 약 10년간 근무 후,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신뢰받는 법률사무소 Woods, erickson, Whitaker & Maurice에 근무했다. 그 후 대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Nevada Japan Conference, Inc.를 설립했으며, 현재 국제회계사무소 Oishi & Ogihara의 대표이사다. 지금까지 약 750건의 사업안을 검토했고, 300여 회사의 설립을 도왔으며, 2000여 곳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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