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사의 디즈니 온라인과 Disney.com의 CTO를 역임했다. 현재 에릭은 엘리자베스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인 위키들리스마트(WickedlySmart)에 전념하고 있다. 에릭은 컴퓨터 과학자로서 예일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업계 선구자인 데이빗 겔런터와 함께 수학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데스크탑 메타포어의 대안에 대한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최초로 액티비티 스트림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