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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편혜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데뷔작
2000년 이슬털기

최근작
2024년 6월 <[세트] 걸리버 유람기 + 후이늠 Houyhnhnm : 검은 인화지에 남긴 흰 그림자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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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어쩌면 스무 번』,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 『죽은 자로 하여금』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셜리 잭슨상,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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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몬순> - 2014년 1월  더보기

이상의 이름이 담긴 상을 받는 일이어서, 몹시 기쁘다. 이 상의 행운과 격려가 과분하여 경거하고 망동하여 농담으로 무게를 털어내고 싶다가도 부끄러워 차분해진다. 섣부르지 않고 묵묵하겠다. 점점 낯을 가리고 거리를 두는 소설에게 기껍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다가가는 힘으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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