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고 유쾌한 작품을 펴내는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밝고 선명한 색채와 특유의 익살 넘치는 그림으로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만든 책으로 『미스터 푸시킨』, 『진정해, 보리스!』, 『이 말은 무슨 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