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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황선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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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서정의 변주>

황선열

경남 창녕 출생.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동대학원. 문학박사. 199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문학평론가. 경성대, 부경대, 동아대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2001, 2006년 한국문예진흥원 자료발굴조사연구비 수혜. (사)한국작가회의 부산지회 지회장 역임, 이주홍문학상 학술부문, 한국작가상 학술부문 수상, ≪작가와사회≫ 편집주간, 청소년종합문예지 ≪푸른글터≫편집주간, 계간 ≪동화읽는 가족≫기획편집위원, 시전문계간지 ≪신생≫ 편집위원, 신생인문학연구소 소장 역임, 현재 (사)한국작가회의 이사, 인문학연구소 문심원 원장.
공편 『권환 시전집』(솔, 1998) 편저 『독립군시가집』(한국문화사, 2001), 『권환전집』(전망, 2002), 『광야의 노래-만주연변지역 독립군시가집』(한국문화사, 2006)
평론집 『빛과 그늘의 문학』(전망, 2004), 『따져읽는 어린이 책』(청동거울, 2005), 『경계의 언어』(새미, 2008),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움』(푸른책들, 2008), 『동화의 숲을 거닐다』(산지니, 2009), 『현대시와 시인을 찾아서』(학술정보, 2011), 『청소년과 인문학의 향기』(신생, 2013), 『회통의 시학』(신생, 2015), 『동양시학과 시의 의미』(케포이북스, 2016), 『독립군노래이야기』(현북스, 2018), 『아동문학의 근원』(신생, 2020), 『서정의 파문』(푸른사상, 2023)
연구서 『일제시대 독립군시가연구』(한국문화사, 2005), 번역서 유협, 『문심조룡』(신생,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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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문심조룡> - 2018년 9월  더보기

2011년 처음으로 <문심조룡>을 공부하면서 국내의 번역서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정확한 번역 작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 오백년 전에 나온 책이기 때문에 그 원전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그동안 국내와 국외에서 발간된 <문심조룡>을 모아서 각 장마다 비교 대조하면서 원전을 확정했다. 같은 조사라 하더라도 우(于)와 어(於)처럼 다른 표기가 있고, 판본마다 다른 글자도 있었다. 그리고 문장을 가능한 압축하려는 사륙변려문의 형식을 따르다 보니 생략된 글자도 많았다. 생략된 글자는 임의로 넣을 수 없는 노릇이고, 임의로 넣더라도 문장의 리듬이 살아나지 않는다.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라도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사용한 사(辭), 문(文), 언(言), 사(詞), 필(筆)이 있으니 그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사람의 이름을 다르게 쓴 경우는 그 사람의 행적을 찾아서 통일하면 되지만 그 원전의 의미는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가 같은 이름을 부르더라도 아명과 초명, 예명이 다 다르듯이 그 문맥에 따라 다르게 표기함으로써 문장의 의미도 달라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원본의 확정은 그만큼 어려운 작업이었다. 삼만 자가 넘는 글자를 하나하나 대조해서 원전을 확정하는 데만 해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출판사에 따라 원문이 다른 글자들이 섞여 있어서 원전 확보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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