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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이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주중엔 금천구에서 일하고, 고양시에서 살고 있으며, 주말에는 대전시 유성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놀고 있다. 자기다운 문화로 살아가는 게 꿈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자신의 문화를 가꾸고 있다. 그렇게 ‘문화가 꿈, 문화 가꿈’ 슬로건이 탄생했다. 사람, 공간, 도시에 관심이 많고 사람을 더 사람답게 만드는 예술, 그것을 즐기는 문화,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세상이 좋아지게 만드는 일을 기획하고 연결하기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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