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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뱅크1980년대부터 네팔에서 근무했다. 처음에는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방문하여 작은 교각을 놓는 일을 맡았다. 그 후 국제구호단체인 케어의 사업 관리자로 일하면서 네팔 오지에 다리를 건설하는 일을 시작했고, 프리랜서 사진가와 작가로 활동하며 일본에 건너가기도 했다. 지금도 여전히 네팔을 자주 찾는 버뱅크는 이 책 외에도 네팔에 관련된 책 두 권을 집필한 바 있다. 또 각종 잡지와 신문에도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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