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의 교육담당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뉴스위크에서 매년 발표하는 미국의 고등학교 랭킹 코너를 만들기도 한 장본인인 제이 매튜는 여섯 권의 교육관련 저서와 기사, 칼럼으로 밴자민상(Benjamin Find Award for Outstanding Education Reporting)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