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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성학사부터 박사까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했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의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금은 한신대학교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을 풀어 『통일 독일의 사회정책과 복지국가』라는 책을 냈다. 불평등에 관심을 두고 『다중격차』 같은 책과 논문을 썼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고 한다. 그 일환으로 현재는 누구나 시간의 압박에서 해방되어 시간을 풍족하게 누리는 세상, ‘시간 부자’ 사회를 실현하는 방법에 골몰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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