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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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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 길 110>

김난

산악잡지 월간 기자. 걷기와 자전거 타기 둘 다 좋아해 자전거로 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안, 국토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국토를 종단했다. 하지만 월간 <자전거생활>이 아니라 월간 <마운틴>에 있는 것을 보면 걷기를 더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다. 일상에서는 100m도 걷지 않으려고 하지만 트레킹을 할 때는 하루에 40km의 긴 거리도 룰루랄라 좋아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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