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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영적 전쟁의 한복판에서 친구에게서 받은 한 통의 문자메시지가 인생과 사역 전체에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주님은 왜 하필이면 원수들 ‘한가운데서’ 우리에게 상(床)을 차려주시는가 이해하게 되면서 삶을 새롭게 보는 안목을 얻었다. 인생에 더 이상의 탈출구가 없어 보여 막막할 때,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우리와 함께 상에 앉으시며 격려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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