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몬 펠로우스는 우리 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감독이다.영화 <세븐 세컨즈> 이전 작품으로 13분짜리 단편영화 에서 감독, 각본과 프로듀서를 담당한 바 있으며, 헤더 그레이엄 주연의 가 있다.세븐 세컨즈에서는 탁월한 감각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였다. 앞으로 <세컨드 인 콤맨드(Second in Command)>라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