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무대 위에서 자랐습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합창단에서 국가 주요 행사 참여와 더불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습니다.
경희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과 안정적인 음성, 표현력으로 방송인이 되었습니다. KBC 광주방송국에서 앵커로 활동하면서 방송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배우고 있고, 현재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더불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공부를 통해 방과 후 학교 등 <표현력 강의>에서 실질적인 훈련 방법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