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이자 삼림보호 운동가로 활약하는 한편, 프리랜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로와 개벌지(Railroads & Clearcuts)>, <기묘한 전쟁(Strangely Like War)>, <엘리트의 의견일치(The Elite Consensus)> 등이 있다.